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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13년 2월 3일 등산안내 충북 민주지산으로
작성자 장재관(1083081) 작성일 2013-01-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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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높이 1,242m. 소백산맥의 중앙부에는 전라북도·충청북도·경상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높이 1,200m 이상의 여러 봉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이다. 즉, 북쪽에서부터 각호산(角虎山, 일명 쌀개봉, 1,176m)·석기봉(石奇峰, 1,200m)·삼도봉(三道峰, 1,176m) 등이 있어 민주지산과 연봉을 이룬다.

암석은 선캄브리아기의 소백산편마암복합체(小白山片麻岩複合體)에 속하는 호상편마암(縞狀片麻岩)이다. 남쪽 사면은 무주군 설천면이며, 무주 남대천(南大川)의 집수역(集水域)이 된다. 민주지산과 각호산이 남북방향으로 연속되어 있어서 북쪽은 동쪽 사면과 서쪽 사면으로 구분된다.

동쪽 사면은 영동군 상촌면을 지나 황간(黃澗)으로 흐르는 송천(松川)의 집수역이 된다. 서쪽 사면은 영동군 용화면으로 무주 남대천의 집수역이 된다. 이와 같이, 민주지산은 모두 금강유역에 속하나 삼도봉과 그 남쪽의 소백산맥은 금강과 낙동강의 분수계(分水界)가 된다.

영동군 용화면과 무주군 설천면은 민주지산의 지능선(支稜線)에 의하여 나누어지지만, 모두 남대천 유역에 속하여 용화면 용화리와 설천면 청냉리에서는 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도간(道間)의 교류가 빈번하다.

민주지산에의 등산은 두 곳에서 들어갈 수 있다. 황간을 경유하여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한천동에서 각호골이나 쑥새골로 진입하는 것과, 영동을 경유하여 용화면 조동리 상촌동에서 각호골이나 고자리재로 들어가는 것이다. 가장 빠른 길은 한천동-옥소(玉沼, 일명 무지소)-쑥새골로 가는 것이다.

이 산은 무주구천동에 근접하여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의 호두와 멧돼지가 특산물이며, 물한리의 각호골 입구에는 8·15광복 전에 금광이 있었다.

이번 산행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산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일 정산에 눈이 많으면  하산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일시 : 2013년 2월 3일 첫째일요일

 

회비 : 2만원

 

준비물 : 여벌옷, 물, 중식, 비상식량, 아이젠 기타

 

연락처 : 회장 장재관 010-7573-0544

총무님 : 010-9475-0819

장명희 : 018-511-2677

 

장소 : 학교 서문 7시

홍보카페 : YCC등산회
5월 26일 네째주 토요일 봉사공지입니다. 2013년 3월 10일 둘째주 시산제 입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시간은오전10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