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5일(금) 졸업생 황성미씨가 경영하는 동촌일번지에서

전임간부와 올해 간부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평일이어서 많은 분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격려와 각오가 나누어진 뜻 깊은 자리 였습니다.

ps) 우리 학생들은 회식등이 있으면 꼭 동촌일번지를 이용해달라는

     성미씨의 각별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많이 이용합시다.

1. 박신혜 선생 후임으로 온 최선영 선생

2. 넉넉한 인심을 가진 황성미 학우 - 졸업생이며 현재 동촌일번지 경영자

3. 초현대적 시설을 자랑하는 동촌일번지 - 2층, 3층 약 100평

4. 그날 우리가 먹었던 육회와 생고기 - 정말 고기가 싱싱하고 맛이 있음

5.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격려와 각오를 주고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