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여행에서 우리가 보았던 김성수 교수님의 졸업여행동안의 일상입니다..ㅋㅋ

처음에는 역시 이야기로...

시작하시다가...

역시 술이 최고야... 이러시면서..

술을 드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러시다가.. 노래를 불러주시네요!!

살짝 부끄러우셨는지....

얼굴을 가려주시기도 하시구요...

다시 술을 드시기 시작하십니다..ㅋㅋㅋㅋ

역시 술은 게임하면서 먹는 것이 최고야!! 그러시면서요!!

그리곤 다시 노래를 불러 주십니다..ㅋㅋ

이러한 음주와 가무를 반복하시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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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칼린 쌤으로 빙의하신듯,,,,,ㅋㅋㅋ 마치 무아지경에 가까웠습니다..

그렇게,,, 새벽 4시까지 달려주신 김성수 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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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둥.....

이렇게 되시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김성수 교수님의 얼굴을 뵐 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