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종료되고 뒤돌아 보면 우리네 인생과 같이 얼마나 덧없는 일들에 서로 목숨을 걸었는지 알게될 것입니다. 오해가 있었던 부분은 반드시 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정식으로 사과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한번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이번 선거가 주는 큰 교훈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홍성춘 (2006-12-09 19:09)

이 선거로 저의 임무는 종료된것 같습니다. 새로운 총학의 관리국장이 선임되면 시샵을 넘겨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모든 학우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성숙한 선거문화와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반드시 현재 총학에서 집고 넘어가야 하며, 선거법상의 미진한 부분은 조속한 시간내에 개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홍성춘 (2006-12-09 19:07)

최종 선거결과가 공지되었습니다. - 홍성춘 (2006-12-09 19:04)

인터넷 투표결과가 공지되어 있습니다. 개표결과를 클릭하여 보세요.. 동일 IP확인작업을 거쳐서 최종 당선이 확정됩니다. - 홍성춘 (2006-12-09 18:33)

학우님들께서도 수긍하는 마음도 필요하지만. 학우님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판단하고 이끌어 가는것이 중요하죠. 총학활동이라는 자체가 봉사이면서 심적으로 어렵고 그 댓가가 없는것 같습니다. - 마샬 (2006-12-09 09:3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