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컴공의 학우들도 총학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단합된 모습이 필요하며 임창환 학회장을 중심으로 잘 이루어 내시리라 믿습니다. - 홍성춘 (2006-12-25 22:41)

05학번의 홍성춘 입니다. 이제 컴공의 카페 시샵을 김정두 06학번 과대님에게 물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우님들의 참여에 감사를 드리며 신임 과대가 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홍성춘 (2006-12-25 22:37)

메~~렁 크리스 마스....잘들 주무시고 아침에 널어놓은 양말에 산타 할아버지가 성적표 넣어 주신다네요~~~~잘들지내시고...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 훈이 (2006-12-25 01:26)

올해도 크리스마스 알차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즐거운 시간되십시요.^^ - 김영미 (2006-12-24 10:47)

텔레토비....그거 아니였어요...전 그건줄알았는뎅... - 훈이 (2006-12-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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