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이제 한살 더 먹으니 하루 하루가 틀립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몸도 제대로 못 움직이겠고... 삭신이 쑤시고... 이 지긋지긋한 관절염... 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한대 맞겠다... ^^; - 옆쓸모회장(철미니) (2008-02-13 16:38)

서른이라.. 그땐 날아다닌것 같은데...............=3=3=3 - 홍성춘 (2008-02-13 15:02)

나한테 맞지... - 햇살 (2008-02-12 23:47)

나이는 못속이죠. 한 3년만 젊었어도 일주일동안 놀아도 별일 없었는데 고작 5일 잠깐 놀았다고 그 여파가 크네요. 3년만 젊었어도... 이놈의 나이는...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근데 이러다가 누군가에게 한대 맞을것 같은 느낌이... ^^; - 옆쓸모회장(철미니) (2008-02-12 16:58)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몸살감기에 아침에 코피까지 쏟았다네~~ ㅡ,ㅡ;; 서른줄에 들어서니.., 역시 나이는 못 속인다는게 맞나바 ㅠㅠ - 김은영(07학번) (2008-02-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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