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대략 몇달간 무지바쁜관계로 강의도 제대로 못듣고;; 모임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이번 오프라인모임때두 못갈꺼 같습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는분들 제 ？？까지 열심히 듣고 오십시요!! 모임때 과음은 노노!! 그담날 강의시간에 출석률저조 ㅎㅎ - 염병곤 (2007-10-05 21:49)

그런 사람을 위해...독백이라는걸 준비해 뒀어요...하얀집에서 독백같은걸 하며 시간 죽이고 그라면..좋겠네요...난 떠 누구랑 야그하는거지? - 훈이 (2007-10-05 16:13)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일주일 멋있게 마무리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난 밥차려주는 사람도 없고 밥 먹어라하는 사람도 없고 터치하는 사람도 없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고 존재감도 없고... 난 누구랑 이야기하는거야~! - 옆쓸모회장(철미니) (2007-10-05 12:12)

게시판이 좀 썰렁해서 글을 적어놓았는데 웃자고 쓴 글이니 오해 하지마세요~! 저보다도 상기형님께서 얼마 전 병원에 입원 하셨다는데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 옆쓸모회장(철미니) (2007-10-01 13:22)

^^ ,, 수업 밀리지 마세요~ ... 저도 수업 밀렸다 1주일동안 죽을동 살동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열공하셔서 좋은결과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 - 꿈많은이[김남중] (2007-09-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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