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인사및출석
130. 비가 시러요....
 
작성자 최맹자(1084321) 작성일 2011-07-12 10:35
댓글 4 조회 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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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렸을때부터 비오는날이 싫었어요... ㅠ.ㅜ

곱슬머리의 비애... 열심히 드라이로 머리를 펴도 비오는날 다시 꼬불꼬불~~~

매직이 나왔을때 정말~ 얼마나 매직같던지... ㅋ

비오는날 아침마다 터지는 우산전쟁....^^

 

ㅎㅎ지금은...

비가 나름 운치있고,

세찬 빗소리도 시원하게 들리고,

창문에 빗방울이 똑똑 맺히는 걸 보면서 마시는 커피가 맛있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비가 한달 정도 오락가락~~ 계속 내리네요...

강을 봐도, 하천을 봐도 조금은 위험해보일 정도인.... 이젠, 그만 좀 왔음 좋겠어요...ㅜ.ㅜ

 

 

이렇게 비의 계절에 생각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유우지가 인형을 거꾸로 매달아 놔서 일까요? ㅋㅋ다시 바로 매달아 놓고 싶습니다...

 

난, 하늘아빠한테 기도해야겠어요... ^.~

 

 

 

여기 일산은 햇빛이 쨍쨍~~ 예쁜 폰 샀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