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로운 학기에 잘 적응 하고 계시죠?

저요?

음~~~전 확실히 잘 적응한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잘 ~~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무슨 그런 말이있냐구요?

그냥 알아 들으세요

원래 한국말이 좀 어려워요.

온라인이란 특성상 서로가 잘 알지 못하지만 같은 학우로서 지내지만

우린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학우님들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차례 생각하고 고민해 오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 주시면

서로에게 친근감이란 단어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안건을 제시합니다.

물론 교수님께 말씀 드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생각이란 마음에 제시를 하니 많은 답을 바랍니다.

매주 1회 정팅을 했으면 합니다.

시간은 모두가 좋은 시간에 했으면 좋겠구요.

누구나 대화방을 개설하고 그 대화방에서

친교와 우리 카페의 발전을 위한

일들에 서로가 앞장 서는 일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안을 합니다.

찬반의 여부를 댓글로써 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해 주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