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중가요의 경우에는 비트가 강하고, 저음이 강조된 시스템에서 음악을 좋게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JBL 등이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의 경우는 저음도 중요하지만 음색이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 입니다.

바이올린의 고은 음색, 푸치니 라보엠에서 미미의 '제 이름은 미미입니다.' 등의 애처로운 아리아 등을 듣기 위해서는 오디오의 역할 도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음악을 즐기시고, 여유가 되시면 몇가지의 오디오 시스템을 교체함으로써 좀더 감칠맛나게 클래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초 고가의 하이엔드 보다는 최소의 투자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를 소개하고 자 합니다.

ps) 이 사진은 www.hificlub.co.kr 에 올라와 있는 오디오 고수분의 사진을 인용하였습니다.

     위의 스피커는 다인오디오의 컨시퀀스로서 가격만 약 7 천만원정도 하니 이건 그림의 떡이겠죠 ^^

     첨부파일에 얼마전에 다시 바꾸셨다는 스피커 가격만 한장(1억원)짜리 그림도 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