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승일입니다.

3월1일 있었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새로이 입학하신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매년 이만때면 되풀이 되는 행사이지만,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고, 정든 식구들을 배웅하고,,

암튼 학교에 재직하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에서 근무하는 학생이 많아서 신입생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웠지만, 참석해서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시고자 노력해주신 2학년 및 졸업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참석치 못한 학생들을 위하여 계열 OT에서 발표한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고, 참조를 부탁드립니다.

3월 20일 신입생 환영회때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