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무조건 어떤 일이 있어도..

봉사하러 꼭 가려구..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제가...몸이 아퍼져서....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렇게 아퍼본적은 처음인듯~~~

처음모습 그대로인 듬직한 우리들의 남오에게는 이야기 했지만...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커서...

이렇게 잠시 글을 남깁니다..

대근오라버님은..씩씩한 모습으로 용기와 기쁨을 주시고..

영숙언니는..우리 예쁜 은진이라고 늘 귀여워 해주시고..

인선언니는 ㅋㅋ 늘 웃음으로 기쁨을 전해주고..

경화언니..정미언니는 언제나 봐도 봐도 날씨해~~부러워..ㅋㅋ

다윤이..민정이는 에너지가 콸콸콸 넘치고요...

그리고 내친구..남오는.. 제가 힘들다고 카톡하면..바로 바로..응원을 해주는 고마운 친구..

그리고 다른 뭉친 학우님들....

모두 모두에게 고맙고..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봉사에 참석 못하지만...

기회 될때마다 저는 꼭~~함께 할께에요...

편안한 밤~~ 예쁜 꿈 꾸시고... 소중한 내일을 위해~~ 잘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