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뭉치 부회장 겸, 총무 겸, 자칭 YJ 서경인 지부 기자를

맡고있는 길쭉이 허남오 입니다.

하는 일 없는데... 직책만 겁나 많네요 ^^

ㅋㅋ 주말 잘 보내셨죠.

2011년도 한달 뿐 안 남았네요 ^^  마무리 잘 하시구요

12월엔 늘 송년회다 각종 모임으로 바쁘텐데요.

저기 우리 뭉치도 송년회를 갖었슴 합니다.

올 한해 동안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신 분들 모여서 식사도하고, 담소도 나누고,

아님 가까운 곳으로 놀러도 갈 수도 있구요... ㅋㅋ

의견을 올려 즈심 회장님과 논의해 보갰습니다 ^^

그럼 푹 쉬시구요... 새론 한주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