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일을 맞아 뭉치 회원 가입하게 된것 영광으로 생각됩니다.

3월은 저에게는 뜻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16일날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 기일이고요.

그리고 바로 오늘 19일은 저희 수도회 창립일이고

 또 하나는 25일 제 생일입니다.

12학번으로는 3월1일에 입학식을 한 것으로을 꼽을 수 있습니다.

 1박 2일의 행사로 인해 강의를 앞 다투어 듣느라 어려운 부분들도 있지만

교수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학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