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요양원의 음악봉사를 시작으로 뭉치는 새로이 태어 났습니다.

사이버대학은 인터넷으로만 강의를 수강하므로

만남도 없고 단결력도 없다는 인식으로 굳어있는? 관계로

우리들의 움직임은 놀라움의 연속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여래원, 성당복지센터, 시온요양원, 화성복지재단, 마이홈등을 순회하면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어르신 발맛사지와 음악봉사로 우리의 마음을 전한것이

모두의 마음에 흡족함으로 다가온 듯합니다.

이제 졸업 전 2월의 마지막 봉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2월 봉사했던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의 이화영 사회복지사님께서

새해 인사와 함께 다시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였기에

더욱 기쁜 마음으로 봉사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홈에서의 봉사는 졸업 관계로 2월 22일 마지막 토요일에

음악봉사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더 불 태우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