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학번 뭉치를 이끌어 온 이경희라고 합니다.

많은 기대감을 안고 영진사이버대학교를 만나면서

사이버라는 벽을 넘어선 교육과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현재 22명의 친목계를 이루어 봉사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기간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영진을 통하여 사회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실천가들을 만나면서

제가 구상해 왔던 인생에 있어 더불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갔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여 밝은 삶으로의 여행을 즐기고 있답니다.

봉사라는 이름아래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변화이며,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 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뭉치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랑을 느끼고, 전달하였으면 합니다.

2015년

사랑과 더불어

뭉치의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뭉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