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일욜 해뜨는 마을로 두번째 봉사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세탁실 청소, 식사케어 및 말벗, 노래불러드리기, 목욕 등을 함께하며

할머니 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미순님, 수정님 정말 고맙고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그리고 변함업는 참가자 우리의 지대장 영숙님, 부지런한 인선님, 열성파 민정님, 차분하게 경화님,

즐거움의 고수 정미님,,,,

모두 수고하셨고 졸업하는 그날까지 쭈~욱~~ 모입시다 화이팅

매월 첫째주 일욜 수원역 다음 세류역에서 9시 모여서 9:10분 출발합니다

카메라를 준비한 경화님-배터리가 없다나 쯔쯔~~ 할수없이 핸펀으로